해운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상표·디자인 등록 추진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사진=부산 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의 상표·디자인 등록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표·디자인 등록은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내년 8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이번 상표·디자인 등록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망대 관련 명칭 사용 분쟁을 막고 관련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지금까지 17만여 명이 찾아오는 등 해운대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중화장실과 엘리베이터 등을 갖춘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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