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2017-11-08 11:54
야적장서 불 3시간 만에 완진…40대 2명 부상
고통 줄여주려고…약 투여해 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부탄가스 터뜨린다" 회사 갈등에 협박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