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 글로벌투어는 다국적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합류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다국적 세미패키지로 여유롭고 넉넉한 일정과 세심한 배려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50인승 전용 코치로 여행지를 이동하고 한 두 시간씩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유명관광지에서도 바로 입장이 가능해 힘들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노보텔, 힐튼 등 4~5성급 호텔과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센틱, 부티크 호텔을 이용하고 짐은 늘 방문 앞까지 가져다 줘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식사도 3코스 정식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현지식을 맛볼 수 있다.
기본 가이드 투어가 끝나면 자유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 자녀들과 함께 여행지의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다. 자유롭게 거리를 누비며 현지음식을 맛보고 거리의 카페에 들러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고 다른 관광명소나 박물관등을 둘러봐도 좋다. 현지인들 틈에 끼여 길거리 공연을 즐겨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현지의 문화를 가깝게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현지인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아이들만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친해진다. 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만큼 글로벌 매너도 저절로 몸에 익힐 수 있다.
여행을 통해 재미있게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익히고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도 써보면서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는 트라팔가 가족여행으로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보자.
트라팔가 홈페이지에는 유럽, 미주, 중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230여 개의 여행상품이 준비돼 있다. 2018년 상품을 조기예약하면 10% 할인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참고해 보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