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있는 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포럼 '부산삐'는 1일 오후 서면 터존부페에서 정 전 부시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포럼 '부산삐'는 '부산뿐이다'라는 말의 사투리.
포럼 '부산삐'는 창립 총회를 계기로 토론회와 강연회 등을 통해 부산발전에 대한 제언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며 정 전 부시장에 대한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포럼 '부산삐'는 고문단과 공동대표, 정책자문위원 등에 부산지역 각계각층 인사 6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인사로는 상임대표를 맡은 문병근 전 부산대교수를 비롯해 윤광석 백산기념사업회 이사장, 강대우 동아대교수, 백운현 전 행정자치부차관, 전복덕 전 사하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 전 부시장은 고문으로 참여했다.
포럼 '부산삐'측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부산선대위에서 선대위원장을 역임한 정 전 부시장의 부산시장선거 출마를 지지하는 단체로 결성됐다"고 밝혔다.
또 "정 전 부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백양포럼이 '친노' 중심이라면 '부산삐'는 친문과 중도세력이 대거 가세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