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의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고품격 다국적투어 트라팔가로 떠나보자(사진=트라팔가 제공)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 겨울방학에 떠날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트라팔가 다국적 투어를 주목해보자.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트라팔가 투어는 품격 있고 럭셔리한 유럽형 패키지의 대명사로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들과 현지에서 합류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방식으로 여행내내 영어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트라팔가투어는 화장실과 무료와이파이 등을 갖춘 쾌적하고 안락한 전용 코치버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고 넉넉한 자유 일정이 주어져 자유여행보다 편안하고 안전해 가족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엄격한 심사를 거친 투어디렉터가 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여행지에서는 현지 전문가이드가 투입돼 여행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트라팔가의 패밀리익스피리언스 타입에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하다(사진=트라팔가 제공) 숙소도 개별적으로 예약이 힘든 고성이나 편안하고 럭셔리한 4~5성급 호텔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패스트 트랙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현지인들만이 아는 장소를 방문하거나 현지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며 현지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등 여행객들이 좀더 여행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트라팔가의 장점.
트라팔가의 프로그램 중 패밀리 익스피리언스 타입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아이들은 쿠킹 클래스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함께 하며 친구가 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트라팔가 가족여행 프로그램 중 유럽의 주요도시를 둘러보는 ‘유럽피언 원더랜드 11일’, 미국의 워싱턴, 필라델피아, 해리스버그 등을 포함된 ‘트레일 오브 리버티 8일’ 상품들이 인기가 높다. 트라팔가의 여행상품들은 내년 프로그램까지 출발 확정이 되어 있어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여행준비를 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취재협조=TT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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