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인 만큼 무엇보다 숙소 선택이 중요한데 '호텔 닛코 괌'만큼 안성맞춤인 곳은 없다.
460개의 객실 어디에서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으로 정평이 난 ‘투몬 비치’와 사랑의 절벽이 보이는 '건 비치'까지 함께 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닛코 괌에서라면 음식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최고층에 위치한 '토리'에서는 남태평양을 바라보며 중식을 즐길 수 있고,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마젤란'에서는 아름다운 정원 경치와 함께 남국의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세계 각국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로비층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벤케이'에서는 건 비치와 넓은 정원을 볼 수 있으며 최고 품질의 일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한편 괌 여행 전문여행사인 괌가자고에서는 '호텔 닛코 괌'을 포함해 90% 이상의 괌 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 요금 행사를 진행 중이다.
괌가자고 관계자는 "괌가자고의 리얼 특가호텔 요금은 프로모션 특가 요금이 적용돼 타 사이트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을 확인 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취재협조=괌가자고(www.guamgaja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