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충북 아침·저녁 쌀쌀...서리·얼음 주의
청주CBS 장나래 기자
2017-10-24 07:37
충북지역은 24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며 교통 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19도, 충주 18도 등 16~19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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