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충북도립교향악단 단원 공모 경쟁률 17:1
청주CBS 김종현 기자
2017-10-22 17:43
충북도가 도립교향악단의 신규 단원 모집 공모를 마감한 결과 3명 모집에 51명이 몰려 평균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오보에 수석이 20: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비올라 16:1, 콘트라베이스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다음 달 3일 실기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대상으로 열흘 뒤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 달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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