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빈 양계장서 화재

22일 오전 11시 7분쯤 충남 부여군 홍산면의 한 비닐하우스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양계장은 빈 상태여서 폐사한 닭은 없었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 동 7백㎡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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