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만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여행이 준비돼 있다. 특히 호주 멜버른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머뭄투어가 준비한 '멜버른 슬로우 워킹 시티 투어'를 참고해 보자.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멜베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면 이번엔 대표 명소인 멜버른 아트센터와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를 둘러 볼 차례다. 아트센터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며, 매일 국내·국제적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 정부 소재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에서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전과 특별전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멜버른 워킹 시티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머뭄투어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머뭄투어(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