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하며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에 가려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정화는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는데,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복 패션에도 신경쓴다고 전했다.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고 했다.
더불어 자신을 계속 운동하게 만드는 운동 자극 짤은 팬들이 찍어준 직캠이라고도 덧붙였다.
더 많은 화보와 정화가 추천하는 군살 없애는 스트레칭 노하우는 쎄씨 11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