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이번 화보에서 "이번 뉴욕 촬영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멋진 스태프들과 추억에 남을만한 화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클래식한 체인 백,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 등 올가을 트렌드에 맞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이 끝난 며칠 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평화 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에 참석해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이하늬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가야금 공연으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하늬는 장유정 감독의 '부라더', 정지우 감독의 '침묵' 등 두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