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는 새벽이나 야간이동이 없고 전 일정을 안락한 트라팔가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유명관광지에서도 길게 줄을 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 체력적인 부담도 덜하다. 데이투어가 끝나면 개인의 자유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 맛집이나 거리 산책, 쇼핑 등을 하며 생생한 여행지 체험을 해도 되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방문해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도 좋다.
노보텔, 힐튼 등 4~5성급 호텔과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센틱, 부티크 호텔들 중 여행지로의 동선 등을 고려해 숙소를 정해 관광지로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했다. 꼭 해야 하는 옵션도 없다. 다양한 옵션투어가 준비되어 있지만 100%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세계문화유산인 생 피에르 교회, 1만 7000년 전에 그려진 동굴벽화로 유명한 라스코, 나치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던 순교도시 오라두르 쉬르 글란, 생트크루아 교회와 오를레앙의 소녀를 감상하고 베르사이유 궁전을 방문하는 등 역사적인 이야기가 깃든 유적지를 둘러보며 프랑스의 진면목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트라팔가의 시크릿 오브 프랑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