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QS 아시아 대학 평가, 거점국립대 4년 연속 2위

전북대학교 전경. (사진=자료사진)
전북대가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내 거점국립대 중 2위, 아시아 대학 중 92위에 오르며 아시아 Top100을 달성했다.

전북대는 17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7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거점국립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는 13위, 아시아에서는 9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 17개국 42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능력(55%), 교육수준(15%), 졸업생 평가(20%), 국제화(10%)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이 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15위, 아시아 9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학계평판도와 교원 당 논문 수, 교환학생 비율 등에서 세부 순위가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순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남호 총장은 "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4대 브랜드 육성을 통한 네임밸류 높이기에 지속적으로 나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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