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휴가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직 올해 연휴가 한번 남아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2일부터 26일사이의 기간이다. 올 해의 마지막 휴가를 보내려면 지금 예약하는 것이 좋다.
겨울 휴가를 미리 계획해보는 것은 2017년을 잘 살아온 나에게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다가오는 다음 겨울 휴가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지난 추석 연휴에는 동남아 인근으로 떠난 휴가객이 많았다. 겨울에 따듯한 나라를 가는 것도 좋지만 올 겨울 휴가는 설원 위에서 스키와 보드 등 스포츠를 즐기며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자.
만약, 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클럽메드의 썬 리조트가 있으니 걱정 말자. 클럽메드 발리, 푸켓, 산야, 체러팅, 계림, 카비라, 빈탄리조트와 함께 몰디브에 위치한 카니 리조트와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에서는 수영장 이용 및 해양 스포츠와 각종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날 계획인 커플들, 직장동료와 친구들 역시도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올-인클루시브를 체험하며 보다 액티브하고 즐거운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럽메드는 오는 31일까지 겨울 휴가를 미리 예약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 2%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발 기간은 2017년 11월 1일부터 내년 4월 28일까지)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