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장나래 기자 2017-10-13 14:09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