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장나래 기자 2017-10-12 20:22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패권주의 원내대표전…중진들 숨거나 물러나거나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 참전"
고통 줄여주려고…약 투여해 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