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방영되어 인기를 모았던 호주 각 지역의 스카이다이빙을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하이호주가 소개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라는 방송에서 방영 후 큰 관심과 인기를 끈 시드니에서의 스카이다이빙은 시드니 시티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울릉공이라는 해안지역에서 점프를 하게 된다. 최대 높이 14,000 피트에서 점프해 1분간의 스릴 넘치는 자유낙하를 즐길 수 있고 낙하산을 직접 컨트롤 해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져 볼 수 있다.
시드니의 환상적인 해안선과 웅장한 블루마운틴 등 시드니 전체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영화배우 애쉬튼 컬쳐와 미국의 탑 가수 케이샤도 방문한 곳으로 유명하다.
선샤인 코스트 위에서 브리즈번의 바다 전경을 한 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브리즈번 스카이다이빙은 다른 지역의 스카이다이빙보다 1,000피트 높은 상공 15,000 피트로 호주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서 점프를 하게 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를 감상하며 자유낙하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다로 착지를 하게 된다. 브리즈번 스카이다이빙은 환경세 (Levy) 로 $25을 개별적으로 현장에서 지불해야 하며 픽업 장소에서 만나 업체 차량으로 이동한다.
예능 방송 '배틀트립', '리얼메이트 in 호주' 에서도 방영이 된 적 있는 케언즈에서의 스카이다이빙은 시드니와 같은 최대 14,000 피트에서 60초 간의 짧지만 강렬한 자유낙하를 체험을 할 수 있다. 케언즈에서도 환경세를 $25 현장 지불을 해야 하며 호텔 트랜스퍼를 제공한다.
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중 가장 인기있는 스카이다이빙은 모든 순간을 촬영한 비디오와 사진으로 남겨 그 추억을 오래 간직 할 수도 있다. 안전상의 문제로 스카이다이빙 제한 최대 몸무게는 110㎏이며 95㎏ 이상일시 추가 요금이 지급해야 하고 최소 연령 13세 (만 12세)이며 18세 이하의 경우 부모 동의서가 필요하다.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하이호주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인 10월 한 달간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케언즈 스카이다이빙 예약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중 호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하이호주를 통햬 예약하고 할인혜택을 받아 짜릿한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해 보자.
취재협조=하이호주(www.hihoj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