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1층 전관과 다목적홀 등 총 10,572㎡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보조공학기기박람회'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라북도 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제 8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의료 및 치과기기, 재활기기, 고령친화용품 등 180여 개의 기업 참여로 국내·외 의료 및 보조공학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4년부터 '생체의료용 소재 부품산업'을 지역 주력산업으로 선정, 산·학·연·병원의 네트워크 구축과 전폭적인 기업 기술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 무선 약물주입기 '메디샤인'을 생산하는 ㈜에스비메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직접 초청,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광주-대구간 의료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달빛동맹특별관'의 참여도 주목할 만한데,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6개 의료 기업이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회 및 상담회에 직접 참가해 대구 의료산업의 우수성과 본격적인 광주-대구 의료산업의 상생 및 교류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참가 및 참관문의는 전화(062-611-2217) 및 홈페이지(www.semedic.kr)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