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 보다 합리적으로 떠나려면?

켄싱턴 호텔 (사진=사이판가자고 제공)
사이판은 우리나라에서 4시간 남짓 걸리는 항공시간은 물론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어 가족여행객은 물론 자유여행객의 발길을 이끄는 곳이다. 섬이 한번에 둘러보기가 용이해 자유여행객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판 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이판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인 사이판 가자고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호텔을 구비하는 것은 물론 중복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객의 여행 비용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피에스타 사이판의 아른다운 비치 (사진=사이판가자고 제공)
특히 세금이나 봉사료는 결제 전에 보여주는 글로벌 호텔 예약사이트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세금과 봉사료가 전부 포함된 결제 금액을 홈페이지에 노출하고 최저가라고 속이지 않아 믿고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인다.

또 사이판 여행의 핵심인 액티비티를 현지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원하는 투어 모든지 예약이 가능하고 가격 역시 고객이 본 최저가에 맞추려고 한다.

이 외에도 사이판 여행사중 최초로 라운지를 설립해 밤 비행기가 많은 사이판 여행을 보다 합리적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라운지 이용을 적극 추천했다. 여행 가자고만의 픽업 차량은 물론 렌트카 예약,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윤장훈 사이판가자고 대표는 "사이판가자고는 전문여행사 최초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운영하는 여행사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여행사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사이판가자고(www.saipangaj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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