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문학상에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에 '남아있는 나날'의 저자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선정됐다.

여섯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그는 영국에서 자라고 공부했다.
'남아있는 나날'이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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