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밴드'' 이윤정, 토털 퍼포먼스팀으로 7년만에 컴백

미술작가와 퍼포먼스 팀 ''EE'' 결성…9월 초 음악과 미술 혼재한 전시회 열어


펑키록그룹 ''삐삐밴드''의 보컬 출신 가수 이윤정(32)이 7년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이윤정은 미술작가 이현준과 토털 퍼포먼스팀 ''EE''를 결성, 오는 9월에 중순에 앨범을 발매한다. 이윤정의 소속사인 파운데이션 레코드 측은 18일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며 "이윤정 스타일의 실험적이고 새로운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E''는 음반 발매에 앞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청담동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전시회를 열고 팬들과 먼저 만난다. 전시회에서는 ''EE''의 신곡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큐리오시티 킬스(Curiosity kill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회는 호기심을 쫓는 인간의 본성과 그 과정에서의 중독적인 유희를 도발적으로 표현한다. 영상과 사운드, 오브제와 퍼포먼스를 복합적으로 담아 음악과 미술의 혼재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삐삐밴드''로 이름을 알린 이윤정은 2001년 솔로 2집 활동 이후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트랜드세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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