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10시 지역 대표 교통관문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 송정역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광주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친절문화 조성을 위한 K-Smile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과 광주관광협회 등 관광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도 참여해 관광지도, 오매 광주, K-Smile 관광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남도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 전남 대학의 관광학과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K-Smile 캠페인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친절과 미소로 맞이하자는 친절문화 확산을 통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등 연이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운동이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성객들이 평소 가보지 못한 고향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맛과 멋·흥이 넘치는 남도관광을 즐기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택시를 타고 5·18사적지를 탐방하는 '광주로 갑시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충장로 등 도심권을 자전거와 도보로 여행하는 훈이 오빠와 도심 관광 트레일, 무등산과 누정가사 문화의 정취를 만끽하는 풍류 남도 나들이,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순환하는 빛고을 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광주의 체험관광, 문화예술 축제, 관광지, 맛집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관광 포털 홈페이지(http://tour.gwangju.go.kr)를 참고하거나 관광안내소(944-9044, 365-873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