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오프라인 쇼핑몰 최대 50% 할인 ▲간편결제 이용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전국 유명음식점 10% 할인 ▲반려동물·키덜트 관련 업종 결제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이마트, 롯데마트 최대 30% 할인, 이마트에브리데이 최대 50% 할인, GS수퍼 최대 4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 10월 31일까지 간편결제(paybooc,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에 BC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 아이폰8 64G(3명) ▲ CLiP 포인트 5만점(100명) 등을 제공한다. paybooc으로 로그인·결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5천원 캐시백 할인 혜택도 준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에서 10% 할인 혜택 또는 무료 메뉴가 제공된다.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220개 식당이며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업종 캐시백, 키덜트 관련 업종 경품,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10/9까지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를 BC카드 혜택으로 채워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