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라사리아에서는 비치를 따라 말을 타고 바다 낚시를 즐기며 아침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장엄한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또 해질녘에는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선셋을 감상하는 것은 이제껏 느껴 보지 못했던 경의로운 경험을 선사 할 것이다. 라시라아는 현지어로 행복의 느낌 이라는 뜻으로 가든 윙과 오션 윙으로 객실이 나뉘어져 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문몰인 코타몰에서 꾸준하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173객의 객실을 갖춘 오션윙은 개인적인 사생활과 럭셔리함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공간 이다.
특히 오션윙 프리미어룸은 전 객실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며 테라스에 욕조가 있는 구조로 가족들과 일몰을 감상하며 입욕을 할 수 있다. 객실에서 프라이빗 체크인이 가능해 인기가 많은 객실이다.
또 테피라웃(TEPI LAUT) 레스토랑은 점심시간에는 알라까르떼(à la carte)로 진행되며 가든윙 수영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저녁은 일명 막칸(현지어로 음식을 뜻함)스트리트라고 불리우며 현지식과 인터내셔널 즉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특정일에는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을 볼 수 있기도 하다.
한편, 코타키나바루몰에서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를 3박 예약시 21시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든뷰는 석식1회, 오션윙 프리미어룸은 석식 2회가 포함됐다. 김병찬 코타몰 대표는 "코타키나발루공항 출발 시간이 늦은 밤 또는 이른 새벽이라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까지 객실에서 쉬면서 여유있게 공항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코타몰에 문의하면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전문 상담원이 리조트내 유,무료 프로그램 정보 등을 상담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코타몰(www.kota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