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벤처 3개사 오송 첨복단지 투자

(사진=충북도 제공)
보건 의료분야 벤처기업 3개 회사가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투자를 한다.

충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큐라티스, 오토텔릭코리아, 액츠비전 등 3개 업체와 모두 68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오송 첨복단지에 공장과 연구소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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