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방콕·파타야는 아직 자리 남았다

추석연휴에 방콕, 파타야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을 쉴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려는 여행객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미 천정부지로 솟은 가격은 둘째치더라도 좌석이 없어서 여행을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아직 좌석이 남은 여행지가 있다면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세일여행사는 추석연휴에 좌석이 확보된 방콕, 파타야 상품을 선보였다.

세일여행사가 선보인 추석연휴에 떠나는 방콕, 파타야 상품은 발마사지를 전신 안마 1시간 코스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은 물론 세계 3대 쇼인 알카자 쇼, 코끼리 트래킹, 특식 4회 등을 제공한다.

이춘우 세일여행사 팀장은 “이번 추석연휴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좌석이 확보된 방콕, 파타야 상품을 구성했다”며 “이번주에 예약해야 추석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 서두르자”고 전했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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