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록페스티벌 24일 대구 달군다

24일 대구에서 동아시아 록페스티벌이 펼쳐진다(사진=대구시 제공)
동아시아 유명 록밴드들이 대구에 집결한다.


대구시는 '대구 이스트아시아 록페스티벌'을 24일 오후 중앙로 반월당 특별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디053'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한·중·일 3국에서 활동하는 록밴드 9개 팀이 참여한다.

일본의 신성으로 꼽히는 'Her name in blood'와 중국 전역을 투어 하는 'Larry's Pizza'가 달구벌 무대를 달군다.

한국 록의 자존심 '김경호 밴드'는 메인 헤드 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구와 서울 로컬팀도 여럿 등장한다.

대구 인디음악의 큰형님 격인 '아프리카'를 비롯해 극렬', '당기시오', '더튜나스'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서울팀으로는 한국 블루스 록의 현재로 평가받는 '로다운30'과 인디음악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라이프앤타임'이 참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053이나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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