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비즈니스 항공권은 아직 여유있다

비즈니스 좌석의 항공권은 아직 여유가 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추석연휴의 항공권이 비쌀뿐더러 예약할 좌석도 없어 난감한 여행객이 많다. 온라인투어에서는 이런 여행객을 위해 비즈니스, 퍼스트 항공권 예매를 추천했다. 일반석에 비해 비즈니스 좌석의 이상 등급의 좌석은 아직 여유가 있는 편.

게다가 온라인투어 해외항공만의 특별한 혜택이 다양해 항공권을 예약하려는 여행객은 주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투어 비즈니스 항공권 특가가 단독으로 제공하기 때문.

또 장거리 노선 복잡한 여정 예약 상담이 가능해 미주/중남미/유럽/중동/아프리카의 다구간, In-Out 다른 일정, 해외출발 상담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출발 당일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전문 상담이 가능한 것은 물론 특별 기내식 신청 서비스, 좌석 지정 서비스 항공사 적립 마일리지 등을 꼼꼼하게 챙겨준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항공사 홈페이지나 다양한 예약 사이트에 비해 비즈니스 좌석의 특가가 많이 제공돼 항공권 예약하려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들러달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