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7 09:11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