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촌인력센터 확대

광양시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기존 다압농협 한 군데에서 광양, 동부, 진상농협 등 네 군데로 확대 운영한다.

정부지원금과 농협부담금 각각 50%를 재원으로 운영한다.

농업인과 구직자 간 수수료 없이 중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올해 매실 따기와 약제 방제 작업 등 430여 농가에 천 8백여 명의 인력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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