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지하철 여자화장실 들어가 성폭행 미수
부산CBS 장규석 기자
2008-08-14 09:25
부산진경찰서는 지하철 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을 폭행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김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지난 5월 18일 새벽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전포역 여자화장실에 칩입해, 화장실에 있던 A(30) 여인에게 욕설을 하고 얼굴을 걷어차는 등 폭행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A 씨가 고함을 치고 사람들이 몰려들자 달아났다가 추적수사를 벌인 경찰에 결국 덜미를 잡혔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특수강간 등 전과 11범으로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성폭행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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