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힐튼 등 4~5성급 호텔과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센틱, 부티크 호텔들 중 여행지로의 동선 등을 고려해 숙소를 정해 관광지로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했다. 꼭 해야 하는 옵션도 없다. 다양한 옵션투어가 준비되어 있지만 100%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트라팔가의 '베스트 오브 프랑스 13일'은 보느, 리옹, 아비뇽, 모나코, 프렌치리비에라, 아를르, 카르카손, 비아리츠, 보르도, 노르망디, 지베르니, 파리까지 주옥같은 프랑스의 역사, 문화의 향기가 물씬 배어나는 명소들을 13일간 여행한다. 아비뇽의 다리도 구경하고 작은 나라 모나코에서의 현지식,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코테 다쥐르에서 휴양을 즐긴다.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카르카손에서 전문가와 함께 52개의 탑이 이루는 성벽 감상,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정원이 지베르니 방문, 파리에서는 현지 전문가가 알려주는 파리지앵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리 산책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프랑스를 깊이있게 둘러본다. 특히 아름다운 쉬농소 성이 있는 루아르밸리에서는 전형적인 프랑스 접대를 받으며 ‘비마이 게스트’ 디너를 즐기고 프랑스인들의 삶속으로 한발짝 더 가깝게 다가간다.
아름다운 프랑스를 여행하는 13일, 트라팔가와 함께라면 아주 특별한 프랑스 여행이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팔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