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최근 선정된 교육부 지원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의 일환으로 부산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마블 영화 속 공학 찾기 △3D 장비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공과대학 탐방 등 공학과 관련된 내용이다.
'마블 영화 속 공학 찾기'는 부산대 동아리 사랑공학연구회가 멘토로 참여해 직접 공학특강 및 실습을 진행하고, '3D 장비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에서는 최근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3D 장비 체험과 모델링 실습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 '공과대학 탐방'에서는 부산대 공과대학 재학생들이 멘토가 돼 참가한 중학생들과 공과대학을 투어하며, 공학·공과대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방향도 제시해줄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팀당 20명 내외 총 8개 팀(16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 또는 단체는 교육부의 진로체험 지원 사이트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교육인원 충원 때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