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은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행 한번 가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X10 카오락 리조트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른2명, 아이 2명까지 머물 수 있는 객실은 물론이고 아이들은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에는 아동 워터파크까지 마련 되어 있어 슬라이드와 키즈풀에서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다. 객실도 다양한 형태로 준비되어 선택의 즐거움이 있고 2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도 즐길 수 있어 리조트내 에서만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진정한 가족친화적인 리조트이다.
안다만 해변에 둘러싸여 바다의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낙원 카오락 센티도 리조트는 바로 정준영과 고은아가 '남사친여사친'에서 묵었던 숙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 다양한 객실과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전 객실이 풀 억세스 룸으로 객실에서 풀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라군 주변에 자리잡은 독특한 형태의 워터빌라는 인기만점. 리조트내에 3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를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센티도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독특한 형태의 수영장과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부대시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의 수영장은 보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키즈 클럽, 볼링장, 가라오케 (노래방), 피트니스 센터, 다양하게 준비된 해양 액티비티는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심심할 틈 없이 리조트 내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전통 태국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모던함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룬 럭셔리 리조트인 JW 메리어트 리조트는 안다만 해의 황홀한 전경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전체 293객실 중 110개, 즉 3분의 1의 객실이 풀 억세스 룸으로,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마음 편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는 리조트 내에서 수영을 하고, 프라이빗 비치에서 바다를 보고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예쁜 정원을 산책하기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가버린다.
고급스럽고 독특한 외형의 레스토랑이 5개, 다양한 컨셉의 바가 3개로 지루하지 않게 골라가며 색다른 식사와 드링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바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왕복 3.5 km의 수영장이다. 아무리 많은 인원이 몰려도 모두 수용할 수 있을 규모지만 구획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수영을 할 수 있다. 해가 질 무렵 안다만 해변에 앉아 바라보는 노을은 시간의 흐름도 잊을 만큼 아름답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http://staynm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