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마무리는 역시 '마사지'

파밀리아 마사지 내부 (사진=보라카이다이어리 제공)
동남아시아 여행의 매력을 단 한가지를 꼽으라면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고 퀄리티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꼽겠다. 그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마사지는 여행의 피로는 물론 일상의 피로도 날려주는 듯하다.


보라카이 여행에서도 마사지는 빠질 수 없을 터. 그 중 보라카이 중심지인 디몰과 인접해있어 이동의 편리성과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로 많은 보라카이 자유여행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라카이 '파밀리아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다.

파밀리아 마사지가 최근 보라카이 중심지인 디몰과 인접해있어 이동의 편리성과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로 많은 보라카이 자유여행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라카이 '파밀리아 마사지'가 보다 더 쾌적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 및 리뉴얼을 진행했다.

마사지 받는 룸 내부 (사진=보라카이다이어리 제공)
이전한 위치는 보라카이 디몰 옆에 위치한 크래프트 몰 건물(Craft's Department Store) 맞은 편이다. 메인 로드 가까이에 있어 트라이시클이나 디몰에서 도보로 이동해도 3~5분 정도의 거리이다.

파밀리아 마사지 관계자는 "파밀리아 마사지의 새단장을 통해 여전히 보라카이 자유여행객에게 가격과 위치적 측면에서 누구에게나 다가가기 쉬운 메리트를 유지할 것"이라며 "고급스러운 대형 마사지 샵의 규모는 아니지만 꾸준한 마사지사와 시설의 관리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테디셀러 마사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파밀리아 마사지'는 보라카이다이어리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마사지 단일 상품 뿐만 아니라 파밀리아 마사지와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액티비티로 구성된 다양한 묶음 상품도 준비돼 있다.

취재협조=보라카이다이어리(www.boracaydiary.com)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