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25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상큼하면서도 매혹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미는 신곡 ‘가시나’에 대해 “지금까지의 솔로 앨범에서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소녀의 이미지였지만, 이번에는 그 소녀가 ‘할 말은 할 줄 아는 여자’로 변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를 공개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각종 예능과 라디오,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