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 크리스마스는 산야에서 보내자

이번 겨울 휴가는 산야 클럽메드로 떠나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더니 어느새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보다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크리스마스는 이르게 예약이 마감이 되는 때기 때문에 더욱이 서둘러야 한다.

겨울 여행지로 눈발이 흩날리는 진정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좋겠지만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산야에서 포근한 겨울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산야 클럽메드서 즐기는 럭셔리 휴가 (사진=클럽메드 제공)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4시반 이면 닿는 산야는 중국과 러시아 부호들에게 인기가 높은 휴양지다. 하와이와 위도가 같은 중국 하이난 최남단에 위치한 산야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7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중 하나다.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올해가 가기 전 겨울 휴가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산야에 위치한 클럽메드에 머문다면 클럽메드만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온 가족이 다함께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레이트체크아웃' 포함으로 여유있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서비스를 자랑하는 클럽메드 산야리조트에서는 프리미엄급의 식사부터, 음료와 주류, 나이트엔테테인먼트 쇼, 스포츠 액티비티 등 리조트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고 경험할 수 있다. 단 스파, 골프, 일부 액티비티, 외부 관광 등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클럽메드 산야 리조트는 2016년 오픈해 최신식 시설과 안락한 객실로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는 가족여행객에게도 안심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만 2세부터 만 17세를 위한 연령대별 키즈클럽(만 2~3세 쁘띠클럽은 유료) 및 만 2세 미만 아기를 위한 베이비 웰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에서 프리미엄급의 식사 및 주류를 무제한 제공할 뿐 아니라, 각기 다른 테마의 3가지 수영장이용이 가능해 겨울에도 물놀이 및 수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 산야에서 직접 제조한 프리미엄급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컴포트 존(Comfortzone)에서 프리미엄급 스파(추가요금)를 받을 수 있다.

올 인클루시브로 마음껏 식사를 즐기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저녁에는 클럽메드 G.O들이 공연하는 다채로운 나이트 엔테테인먼트와 쇼가 준비되어 있어 보다 즐겁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겨울휴가를 보낼 수 있다.

게다가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클럽메드는 크리스마스뿐 아니라 연말연시 및 설 성수기 기간 동안 여름빛을 간직한 품격의 낙원 '산야'에서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산야 프로모션은 올 11월부터 내년 4월 안에 출발할 경우 예약 가능하며, 성인 1인 기준 항공을 포함, 4박 5일 일정에 119만원대 부터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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