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혔던 세부 여행의 코스가 아닌 새로운 세부 여행 코스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다이어리트래블의 세부 전문여행사인 세부다이어리가 제안한다.
핫스팟인 세부 꽃동산 ‘시라오 정원’은 세부의 미니 암스테르담이라고 불리우며, 아직 한국 여행객을 비롯한 외국인 여행객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필리핀 현지인들이 특별한 날의 촬영이나 데이트, 가족 나들이 등을 위해 많이 찾는 꽃 농장이다.
세부다이어리 관계자는 "세부에서 떠오르는 시라오 정원은 직접 찾아갈 수도 있지만 교통 흥정 등의 문제가 귀찮다면 세부다이어리에서 준비한 하프데이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세부 다이어리에서는 올 7월 말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 스팟인 꽃동산을 데이투어에 접목하여 여행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세부다이어리(www.cebudia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