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가 일본 맥주여행 마니아를 위해 일본 전지역을 20만원 이상 호텔 예약을 하면 맥주 교환권을 물론 맥주 박물관 투어를 사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에는 삿포로에는 삿포로, 기린, 아사히 등의 맥주 공장이 있고 도쿄는 삿포로와 산토리, 요코하마는 기린, 오키나와는 오리온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각자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맥주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맥주 공장에 직접 들러 견학해본다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맥주를 즐길 수도 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의 호텔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니 예약하고 시원한 맥주로 무료로 선물 받자.
취재협조=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