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확 바뀌었다.
24일 오전 인천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 ''신 유니폼 발표회''는 지난 1991년 이후 14년만에 교체되는 여승무원의 경우 기존 스커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바지 정장을 도입, 종전 빨강과 짙은 파랑 위주의 유니폼과는 달리 청자색과 베이지색을 기본 색상으로 채택해 우아하면서도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했다.
운항 승무원의 유니폼은 짙은 파랑색을 기본으로 전반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주면서도 활동성을 최대한 부여했다.
또한 타이나 커프스 등 소품에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런 이미지를 느끼게 했다는 평이다.
(인천=한대욱기자/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