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22일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2014년 첫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발표 이후 3년 만이자, 지난 3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현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선미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꾸준한 작업을 해왔다”며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