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전문 보건소' 내년 부산 사상구에 첫 개소

부산 사상구청. (사진=부산CBS 자료창고)
아동 전문 보건지소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사상구에 들어선다.

부산 사상구는 '아동전문 보건지소'와 '아이사랑맘 원스톱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구는 신축 건물로 이전이 예정된 모라1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아동 전문 보건지소와 아이사랑맘 원스톱 센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 6월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전문 보건지소는 0∼6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육아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

아이사랑맘 원스톱센터에서는 맞춤형 보육정보제공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각종 보육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와 구비 등 4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두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