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 기간에 떠나기 어려운 유럽이기에 직항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엔스타일투어가 로마와 바르셀로나를 한번에 둘러보는 일정에 직항을 타고가는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로마와 바르셀로나는 같이 보기 어려운 지역이지만 직항을 이용해 시간 절약을 하고 또 바르셀로나와 로마사이에도 비행기를 이용해 이런 일정의 허니문 상품을 구성할 수 있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엔스타일투어만의 픽업 서비스 스마트 트랜스퍼를 통해 편하게 호텔로 이동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의 상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공원, 몬주익 성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면 된다.
최진권 엔스타일투어 대표는 "로마와 바르셀로나를 둘 다 보고 싶다는 허니무너가 많아서 이번에 이 상품을 구성하게 됐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유럽 지역을 결합한 상품이 많으니 문의달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www.nstyl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