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에서 '강제동원 공유하기-그날의 기억' 전시회

(제공=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강제동원 공유하기-그날의 기억'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제강점이 강제동원 배경과 피해규모, 구체적인 강제동원 지역 등과 함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사진과 그림 등 각종 자료가 공개된다.

전시회가 끝난 뒤 자료들은 인제대학교 박물관으로 옮겨져 10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지난 3월 인제대학교와 관련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역사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첫 외부 전시 장소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반드시 거쳐가야 했던 김해지역을 선택했다"며 "강제동원 역사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