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 페낭, 조호바루에 이어 코타키나발루 최초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천상의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하늘 위 레스토랑은 최대 22명 착석가능하며 철저한 안전교육 아래 안전밸트를 착용한 상태로 식사가 진행된다. 하늘에서 차려지는 음식과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며 미식과 스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디너 인 더 스카이 at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18시 보르네오 선셋과 19시 30분 나이트 라이트 두 타임 중 선택 가능하다. 디너 인 더 스카이 이외에도 상공 위에서 디저트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인 더 스카이(Dessert in the Sky)' 도 준비되어 있으며 21시 또는 21시 45분 중 예약 가능하다.
세계 3대 석양의 명성으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는 색다른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보석 같은 휴양지이다. 올 여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잊지 못할 아찔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면 수트라하버 리조트 상공에 위치한 하늘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코타키나발루 디너 인 더 스카이 예약 및 관련문의는 전세계 현지투어 및 티켓패스 전문 시티투어닷컴 (www.citytour.com)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