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태국인이 동료 흉기로 찌르고 도주…경찰 수사

(사진=자료사진)
충북 청주의 한 도로에서 태국인이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새벽 2시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태국 국적의 A씨가 말다툼을 벌이다 같은 국적의 B(28)씨의 가슴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뒤늦게 119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고, 함께 있던 일행 태국인 C(28)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B씨와 C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A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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