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구구단의 막내라인 미나와 혜연이 뭉친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스 츄(ICE CHU)’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미나와 혜연은 각각 열아홉, 열여덟 살의 10대 소녀”라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낼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의 등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