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슨 올레길은 제주 올레길 저변 확대의 어려움이 였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단기간 여행객이나 영, 유아 및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객, 여성 싱글족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대 고객서비스 G.A.O. (GUEST ACTIVITY ORGANIZER) 이다.
체이슨 올레길은 일반 올레길의 한코스는 최소 7~8시간 이상의 종일 도보 코스로 꾸며져 있으며 코스 조정을 통해 도보이동시간을 1시간 코스로 조정했다. 제주 올레길 (총26개 코스)중 가장 인기있는 바닷가코스인 7코스와 7-1코스 내 핵심 코스만 선별, 체이슨 콘셉트로 쉽게 재해석 했다.
특히 일반적인 올레길은 느리게 여행자들이 도보이동을 통해 코스 마무리한다. 이후엔 다시 원 시작점까지 대중교통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체이슨 올레길은 이런 단점을 해결고자 호텔 시작점에서 마무리 지점까지 호텔의 차량으로 대기, 호텔로 귀환이동까지 편히 이동 하도록 도와준다.
박기표 체이슨 호텔 더 스마일 실장은 "앞으로 체이슨 호텔은 기존 호텔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여러가지 고객 서비스를 제공 계획이라고 하니 올 여름휴가때 제주도에 올 계획이 있는 분들은 여행객은 들러달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체이슨호텔 더 스마일(www.chasonhotel.com/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