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1년 8개월 만에 새 싱글…뉴이스트 아론 참여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해당 그룹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 레이나가 솔로 컴백한다.

3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나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밥 영화 카페’를 공개한다.


레이나가 솔로 싱글을 발표하는 건 약 1년 8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는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제안하는 독특한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뉴이스트에서 보컬과 랩을 맡고 있는 아론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함께 수록된 ‘맡겨줘’, ‘같이 있고 싶어’는 레이나 특유의 깨끗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잘 표현된 곡이다.

레이나는 새 싱글을 발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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